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젊은이의 양지(드라마) (문단 편집) === 차희네 === * '''파주댁'''[* 배우 [[남능미]]가 1987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극 중 자신의 캐릭터이름도 '''파주댁'''이었다.] ([[남능미]]) 차희의 어머니. 어찌 보면 극 중에서 비교적 무난하면서 심심한 캐릭터. 인범을 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김장을 할 때 인범의 가족들이 먹을 몫까지 하거나, 차희의 아버지 장례식때도 인범이 조문을 왔을 때 그야말로 버선발로 뛰어나오기도 했다.] 양지다방에서 주방일을 했으며 양지다방이 망하자 시장에서 김밥을 팔며 생계 유지를 하고 있었다. 장녀인 차희가 가출하자 원망하고 잊고 사는 듯했으나, 인범의 아이까지 낳아 기르며 혼자 어렵게 살고 있던 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편의 사망 후 서울로 올라와 분식집을 차린다. 분식집 이름이 수철분식이라 아들 수철이를 분식집 주인으로 만들어 준 듯 하다. * '''임춘만''' ([[이원종(1944)|이원종]]) 차희의 아버지로 광산 사고의 생존자. 나중엔 차희의 가출과 광산일의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폐병으로 사망한다.(~38화까지 출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